[주식][종목재료] 크리스탈

2016. 9. 10. 12:53카테고리 없음



-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이 전임상단계 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유수의 제약사들로부터 관심이 높은 신약 후보물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

- 이미 해당 신약은 바이오 벤처사인 앱토즈에 35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이 완료된 바 있습니다. 


- 또한, 골관절염 치료제인 아셀렉스가 추가적인 해외수출 계약을 진행 중이며, 이전 계약과 더불어서 10여년간 6300억원 규모의 원료 및 완제품 수출이 예상됩니다. 


-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이미 임상2a상이 완료되었으며 그 치료효과 또한 입증된 상태, 미국 2b임상 시험 준비중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