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식][지진][내진] 삼영엠텍, 코리아에스이, 대창스틸, 피앤씨테크, 대동스틸

2016. 9. 21. 17:29카테고리 없음



@ 삼영엠텍


- 경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진에 따른 내진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삼영엠텍이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. 


- 삼영엠텍은 지진 발생에 따른 내진설계 구조재 생산이 부각됨에 따라 관련주로 편입되게 되었습니다. 


- 삼영엠텍은 삼성중공업에서 분사한 업체로 내진 설계 방식 중 하나인 탄성받침 기술을 이용한 제품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.


@ 코리아에스이


- 경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진에 따른 내진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코리아에스이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. 


- 코리아에스이는 사면보강 국내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써 다리의 낙교를 방지하는 사업을 영위 및 5층 이하의 건물을 케이블로 잡아주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 
- 또한, 일본 SE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 건축물의 내진설계 및 부력방지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 지도와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활동을 벌여오기도 하였습니다.


@ 대창스틸


- 경주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여진에 따른 내진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대창스틸이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. 


- 대창스틸은 내진형 이중바닥재 등을 만드는 건축자제 업체로써, 국내 최대 규모로 이중바닥재 전용공장을 운영중입니다.


@ 피앤씨테크


- 피앤씨테크가 경주에서 여진이 연일 발생하자 내진 관련주에 편입되어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. 


- 피앤씨테크는 규모 7.0의 지진에서도 견디는 보호계전기 제품을 생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. 


- 해당 보호계전기는 전기를 사용하는 설비에 장착되어 과전류나 과전압이 발생하면 이를 감지하여 해당 파트만 즉시 차단하는 장치로써 한국전력에도 납품하고 있습니다.


@ 대동스틸


- 대동스틸이 경주에서 연일 여진이 발생 함에 따라 내진관련주가 영향을 받으면서 상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. 


- 대동스틸은 열연제품 및 후판 절단가공 내진용 철강재 생산업체로써 내진관련주에 편입되었습니다.